공산당과 한국 페미의 공통점 급진 페미니즘 비판

사회주의 서적을 잠시 뒤적이다가 잠깐 이런 생각을 해봤다.


공산당과 한국 페미의 공통점


1. 지독한 자뻑과 아집에 빠져있다.


자신들은 절대선을 위해 투쟁하고 봉사하는 거룩한 순교자들이다. 자기들만이 절대선이요, 비

판하는 이는 절대악이다. 자신들이 믿고 있는 절대선의 근본적 명제에는 절대 어떠한 의구심도

가질수 없다.


그러한 거룩한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의 정당성은 중요하지 않다. 설문이나 통계자료는 인위적

목적이 만들어낸 진실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다. 자신들의 목적에 부합되지 않는

진실은 어떠한 죄의식도 없이 과감히 "변형"하거나 "소각"한다.


또한 이 복잡한 세상은 착취자와 피착취자의 구조라는 단순한 도식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남자

는 언제나 가해자요 여자는 언제나 피해자라는 단순하고 무식한 절대인식에는 변함이 없다. 그

것은 혼탁한 이 세상을 바라보는 거룩하고도 성스러운 인식이다.


2. 이 사회를 먹고 먹히는자로 단순 도식화시켜 계급을 구분짓고 특정 계급간의 갈등을 지속적으로 조장하여 불화와 반목, 증오를 불러일으켜 자기 존재의 당위성을 끊임없이 재확인받는다.


자기 정체성이 불안한 존재일수록 끊임없이 자기외부의 적을 찾아 헤멘다. 자기내부의 성찰로

주안점이 맞춰진다면 그것은 곧 불안한 토대위에 서있는 자기존재의 자멸을 의미한다. 이것은

용납되지 않는다. 적, 설령 그것이 진실로 존재하건 존재하지 않건 이들에겐 중요하지 않으

며 적이 존재함으로 발생되는 증오와 분노의 눈먼 에너지의 존재가 이들에겐 중요하다.


이외에도 공통점이 많겠지만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두가지만 추려봤다. 한국 페미들의 저러한

허황된 언동이 우리사회에서 통용될수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 한국사회가 "여성들에 대한

자정력"을 상실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정력 상실의 배경에는 한국 사회가 가지고 있

는 무조건적인 모성숭배도 한몫 단단히 하고있다.


그리고 아이러니한건 무엇보다도 한국남자들의 가부장 의식에 기반한 뿌리깊은 "머슴"의식이

여자를 좀더 특별한 존재로 여기게 만들어 갖은 관용적 예외를 허용해주었던 관행이 이러한 문

제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인간의 행동을 결정짓는 사고란 유연해야 변화에

올바르고 합리적인 대처가 가능하다. 이런면에서 한국남자는 그 변화의 진전도가 너무 늦고 단

순하다. 그렇기에 저런 양가죽을 뒤집어쓴 한국제 페미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는 것이다.

요리할줄 아는 남자는 노년에 나이들어서도 가사일과 관련하여 아내에게 아쉬운 소리를 안한

다. 그리고 그것은 그 여자와 관련한 트러블에 있어서도 여자의 고유영역을 축소시켜 혹 여

자가 부당한 권력을 행사할 여지를 줄여버린다(밥 챙겨줬으니 내 할일 다했다는 식의 유세떨

기). 그것은 남자자신을 위해 100프로 도움이 되면 되었지 손해는 될 수 없다.


"남자가 어떻게 요리를..."이라는 사고보다 이렇게 사고의 관점을 바꿔 손익계산을 분명히 하여

유연하게 대처하고 변화하는 모습이 중요하지 않을까. 결국 한국페미는 시류에 적응하지 못한

한국 머슴의 또다른 얼굴이다.


덧글

  • 진짜마초 2012/04/18 21:24 # 삭제 답글

    사실 머슴들이야말로 마초중에서도 최고의 마초들이죠. 멋진남자, 있어보이는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은 마초적인 근성을 갖지 않는다면 있을수 없는 발상이니까요.
  • 남영우 2012/04/19 10:39 #

    머슴들은 스스로 노예가 되길 자청하면서 의무와 권리에서 무거운 의무만 불문곡직 지려 하는 이들이고 마초는 급진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 비방해서 쓰는 말이기도 합니다. 즉, 머슴과 마초는 같은 의미가 아니라 전혀 다른 의미라 판단됩니다.

    적어도 안티 페미니즘 하려면 마초란 말은 써서는 아니되는 거라 봅니다.
  • ㅁㅁ 2012/04/24 23:25 # 삭제

    남자다움과 멋진 남자를 숭상하는게 마초가 맞음
    꼴페미들을 무조건 감싸는 애들이 진짜 마초임
  • 남영우 2012/04/25 00:57 #

    ㅁㅁ님 아닙니다. 살짝 잘못 알고 계십니다.
    머슴은 꼴페미들을 무조건 감싸는 남자들을 말합니다.
    마초는 급진 페미니스트들이 남자들 비방해서 쓰는 말이 첫째의 경우이고 둘째의 경우는 남성이 여성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면서 모든 걸 남성우위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이들을 뜻합니다.

    흔히 남성연대에서는 잘못되게 가르치는 듯 합니다.

    정확한 머슴과 마초의 개념은 좀더 확실히 구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백범 2012/05/01 00:23 #

    머슴들의 자발적인 머슴짓... 그거 남성 중심이 맞습니다. 남성의 입장에서 멋진 남자, 남자다운 남자, 무슨 중세의 기사도나 신사도 같은것들... 그런 심리 때문에 일부러 그런 여성우월주의자, 여성이기주의자들을 감싸는 것이지요.

    페미(사칭하는 여성우월주의자, 여성이기주의자들)과 마초들이 자유주의자나 개인주의자를 비난하고 까는 형태입니다. 페미니즘을 사칭하는 여성우월주의자, 여성이기주의자들을 반대한다 라면 무조건 마초 딱지를 붙입니다만, 진짜 마초는 머슴들입니다.

    저역시도 머슴들이야 말로 진짜 마초라고 생각합니다. 머슴들이 진짜 마초다 라고 확신하는 것은 그들이 그렇게 머슴노릇을 자처하는 것도 남자 중심에서 멋진 남자, 남자다운 남성가 되고자 하기에... 혹은 그러한 욕망 때문에 그런 여성들을 감싸는 것입니다.

    실제 돌아가는 현실은 페미(사칭하는 여성우월주의자, 여성이기주의자들)과 마초들이 자유주의자나 개인주의자를 비난하고 까는 형태입니다. 페미니즘을 사칭하는 여성우월주의자, 여성이기주의자들을 반대한다 라면 무조건 마초 딱지를 붙입니다.

    멋진 남자, 남자다운 남자... 그런게 아니다 라면 굳이 앞장서서 머슴짓을 할 이유는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 2012/04/18 22:1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흑범 2012/04/18 22:32 # 답글

    페미니즘 자체가 좌익 사상의 일종이지요.
  • 남영우 2012/04/19 10:39 #

    예, 맞습니다.

  • 2012/04/24 22:4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4/24 23: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남영우 2012/04/24 23:15 # 답글

    추천 마음껏 해 주십시요.
  • 라쿤J 2012/04/25 01:52 # 답글

    ...마초는 이탈리아어로 짐승의 수컷을 의미합니다. 요즘 짐승남 어쩌구하며 멋진 남성상의 하나로 자리잡는 상황이긴 하지만, 짐승남과 마초는 엄연히 다르죠.

    저도 자주 썼던 말입니다만 마초라는 말은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 백범 2012/05/01 00:26 # 답글

    항상 남자들에게만 양보해라, 희생해라, 그리고 책임감을 요구한다 하지만... 이제는 남자들도 더이상 희생이나 헌신할 필요가 없습니다.

    남녀평등의 시대에... 왜 남자들만 양보하고 남자들만이 책임감을 가져야 되는 것일까요? 남자가 양보하면 여자들도 양보해야 되고 남자들만 책임감을 가질것이 아니라 여자들도 책임감을 부분 나눠가져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자들도 돈을 벌어온다 라고 대꾸하겠지만... 그것은 결혼한 뒤에 자식들 학비를 대야 되기 때문에, 마지못해 공장이든 뭐든 다니는 것이지... 만약에 직업이 변변치 않은 남자가 청혼이나 연애 하자고 했다 하면 선택이나 해준답니까? 왜 남자들이 여자를 책임지고 부양해야 된답니까? 벌써 이것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 2012/05/01 00:2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크릭비 2012/05/19 06:31 # 삭제 답글

    승공통일 한국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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